M E D I A/좋아요
Balance(1989)
기린그린
2010. 5. 24. 17:21
참 우울한 작품이다.
그래도 공감이 되는 건... 인간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존재라는 것,
지금 돌아가는 세상도 그렇다.
눈 앞의 이익을 위해 결국 자기가 걸어가게 될 파멸의 길을 삽질하는 것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