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tting room에서 처음으로 수녀님들한테 그림을 보여줬다.
수녀님들의 첫 반응은 모두 입이 딱 벌어져서 할말을 잃는 분위기였다.
지금은 종이위에 그린 그림들을 그냥 봉투속에 넣어두었지만, 이때만 해도 대단했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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