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4일, 첫서원자들 모임에 나는 운전사 자격으로 나들이를 함께 했다. 다른 수녀님의 추천을 받아 이른 아침부터 찾아간 곳은 양평 소나기 마을의 황순원 문학관 꽤 넓은 땅에 황순원님의 작품을 배경으로한 테마가 여러 군데 펼쳐져있었다. 구석구석 아주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났다. 문학과는 거리가 멀.. H E R S T O R Y/사진일기 2010.09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