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마음 배움터 2012. 12. 26 ~ 2013. 1. 3
이렇게 헝클어진 실타래로 시작한 기도가
단순하게 정리된 모양으로 마쳤다.
가끔 성당에서 눈물이 나면 방에 와서 이렇게 바라보고 울었던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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