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 E R S T O R Y/느끼는대로
밤 7시부터 10시까지... 유쾌한 시간이었다.
비가 많이 쏟아지는 길이었지만
공부하면서 세상과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눈과 미음을 준비시키는 이 기간이 참 소중하고 고맙다.
정말 복을 많이 받았구나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