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운 구석이 많지만, 애초부터 겨울호수와 자카란다나무가 인지부조화현상을 일으켜서 혼란스러웠다.
그래도 수녀님들은 물에 비친 반영을 좋아라한다.
'그림그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2. 해바라기 (4/2) (0) | 2021.04.20 |
---|---|
21. 기린그림 (4/1) (0) | 2021.04.20 |
18. 킬리만자로산 은하수 (3/25) (0) | 2021.04.20 |
17. 아프리칸석양 2 (3/23) (0) | 2021.04.20 |
16. 걷고싶은 길 2(3/20) (0) | 2021.04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