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아하는 사진을 보고 그렸다.
하늘은 내 맘대로 보라색을 넣고, 사진 그대로 그리려고 애썼는데 ...
신순정수녀님이 너무 좋아해서 가져갔다.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서 다행이다.
다시 그릴 수 있어서 더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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