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토요일, 일 때문에 갔다가 겸사겸사.... 기타 등등 찍어왔다.
벌써 너무 여러날이 지나서,
이곳 서랍속에 이 사진들을 담아 놓는다.
나에게는 이곳도 하느님과의 추억이 담긴 성지인데...
그 후로 참 오랜만에 다시 가봤다.
많이 변했고, 나 역시 많이 변해 있었다.
음식 사진이 찍는 것이 너무 재밌다.
나중에 이 판에 비벼준 밥에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
약간 배탈이 나긴 했지만
그래도 본고장 음식을 먹고 와서... 후회는 없다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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